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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탕 선녀님
작성자 홍현서 등록일 25.07.03 조회수 14

이책의 내용은 한 아이가 목욕탕 냉탕에서 놀다

선녀님을 만나고 그 선녀님과

냉탕에서 놀다가 선녀님이 사람들이

먹는 요구르트를 가르키며 

무엇이냐 물어보아서 요구르트라고 했지만

선녀님은 잘못들어"야..야구룽?"이라했고 아이는

엄마에게 요구르트를 사달라하고 

그 요구르트를 선녀님께 드리고 집에 왔는데

냉탕에 오래있어서 감기에 걸렸다

그렇게 자다 잠에서 깼는데

아까 선녀님이 "아가야 야구룽 고맙다" 라고하며

이마를 만져주었다 그러자 다음날 아이의

감기는 거짓말같이 나았다는 이야기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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