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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가 자꾸만 생각나거나 마음이 복잡한 친구들에게[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]
작성자 이시연 등록일 25.07.02 조회수 20

추천도서: 『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』

“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”

“근데 왜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날까?”

『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』은 그런 혼란스럽고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10대 로맨스 소설입니다.

고등학교 1학년인 라온이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,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몰라요. 그런데 전학생 태양이를 만나고부터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해요.

 

처음 느껴보는 감정들

좋아하면서도 불안하고, 설레지만 무섭기도 한 그런 순간들.

이 책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해요

이 책은 그저 ‘설레는 이야기’가 아니에요.

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살짝 숨어 있던 진짜 감정을 꺼내 보여주는,

그래서 더 특별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-6학년1반 이시연-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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