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E-2012-06 - 쪼그려 앉아 눈물 닦는 김군의 모습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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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박대섭 | 등록일 | 12.06.20 | 조회수 | 2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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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아무도 없는 방에서 입을 막고 통곡하고 있습니다 . 고 2 된 내 아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. 학교폭력 없는 세상 , 그렇게 힘든 건가요 ."(dcaij) "
사진을 보는 순간 다른 기사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. 내 자식 같아 눈물이 났다 ."(hmg202) "
아침에 조선일보 를 든 순간 , 가슴이 턱 막혔다 . 대체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… ."(cheonui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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