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보건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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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오미선 | 등록일 | 21.11.05 | 조회수 | 5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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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? 11월 보건소식지를 가정통신합니다. 전교생 건강관리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아침·저녁과 한낮의 기온 차이가 심하여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.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취하기, 음식 골고루 잘 먹기, 손 씻기,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건강한 강서 어린이가 됩시다.
* 주요내용 - 호흡기 질환 예방 - 코로나19 모니터링 강화 - 집중방역기간(11.1~11.17.) 학생 교직원 5대 예방수칙 - 11월 11일은 눈의 날! - 초등학생 성교육! 자녀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세요.
■ 호흡기 질환 예방 1.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중지 - 진단검사 실시 2. 마스크 바르게 쓰기 3. 비누로 30초간 손 씻기 4. 인플루엔자 예방접종(10~11월) 5. 물을 자주 마시고 목을 따뜻하게 6. 손으로 눈, 코, 입을 만지지 말아요.
■ 집중방역기간(11.1.∼11.17.) 학생·교직원 5대 예방수칙 1.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(KF80, KF94)하고 수시로 손씻기 2. 개인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기, 사적모임(친구들 모임 포함) 자제 3. 다중이용시설(코인노래방, 스터디카페, PC방 등) 이용 자제 4.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면 신속하게 검사받기 5. 신선한 공기로 수시로 환기하기
■ 코로나19 모니터링 강화 ° 등교하기 전, 반드시 “건강상태 자가진단”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- 학교에 등교하지 말고 선별진료소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 ° 자가진단 시 발열 외 두통, 인후통 등 그 외 의심 증상도 철저히 체크 - 발열이 없더라도 인후통(목아픔)이나 두통 등 증상이 있으면 등교하지 말아야 합니다. 두통이나 인후통은 코로나19 임상증상에 속합니다. 코로나19는 초기에 무증상이거나, 발열이 없기도 하고 다양한 임상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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