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몸살이 나섰을 때 내가 설거지를 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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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임아진 | 등록일 | 09.05.22 | 조회수 | 305 |
엄마가 제 3째 동생을 낳으시고 힘들어서 집안일을 못 하실때 설거지를 내가 했다. 어떤 날은 퐁퐁을 많이 쓰는 바람에 아빠에게 도움도 많이 받았었다. 하지만 거의 저 혼자 하는 날이 거의 였습니다. 다행이 방학 때이라서 아침, 점심, 저녁밥은 아빠가 하시고 설거지는 제가 했습니다. 아빠가 하겠다고 하는날은 딱1번 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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