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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경생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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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갓집에서...
작성자 조희원 등록일 08.11.05 조회수 297

난시골 외갓집으로 놀러갔다.

할머니는 시골에 사시기 때문에

청소를 거의 안하시는 수준이다.

그래서 대청솔르 했다.

난 하기싫었지만 도와드렸다.

왠지 어딘가에 뿌듯함을 느꼈다.

또,용돈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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