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엄마 타자 쳐 드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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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박유리나 | 등록일 | 08.11.05 | 조회수 | 308 |
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준비를 하고 어느 정도 남는 시간이 있었다. 그래서 느린 타자에 끙끙대던 엄마를 도와 타자를 쳐 드렸다. (어차피 엄마가 그동안 많이 시켜서 익숙했다.) 나는 그래도 우리 집에서 2번째로 타자가 빨라서 몇 줄을 남겨두고 학교에 왔다. (이제 학교갈 시간이라서..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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