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추석날 할머니댁에가서 할아보지 재사를 지내는데
할머니와 엄마께서 일을 하시고 계셨다. 그래서 나두 좀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여 할머니 옆에 자리잡어서 할머니 전부치는걸 도와드렸다.
할머니께서 칭찬을 받어서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