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에 할머니댁에 가서 송편도 빛고,엄마께
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렸습니다.
그리고 외할머니 댁에가서 엄마께서
맛있는걸 사주셨습니다.
저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.